포럼에는 어떤 사람들이 오고,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까?
자신의 작품을 영화제에 공개하는 샘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에겐 또 무엇이 남을까? 우리는 또 무슨 일을 벌일까?

여성노동영화제 홈페이지
여성노동의 ‘현재’를 담은 영화와 만나자 ; 일다 기사 보기
여성노동영화제 부대 행사 포럼 : "꿈꾸는 여성, 카메라를 만났다"
| 여성노동자가 직접 카메라를 드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도, 녹록하지도 않은 일입니다. 사람도,
돈도 부족한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여성노동자가 직접 카메라를 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특히 노동자영상패들의 활동에 비해 여성노동자나 여성노조를 중심으로 한 영상제작활동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는데, 남녀가 같이 있는 조직의 경우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영상을 담아내는 것이 조직의 우선 사업에서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이며, 여성노동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개인이 작업을 하기에는 제작 여건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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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다루거나,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미디어는 매우 부족합니다. 또 이렇게 힘들게 영상을 만들거나 기록을 남겨도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활동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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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2006년과 2007년에는 여성 문제의 심각성만큼이나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다룬 영상물들이 (많지는 않지만) 만들어졌고(<우리들은 정의파다>, <얼굴들>), 여성노동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우리는 KTX 승무원입니다>가 제작되어 영화제와 다양한 상영공간을 통해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또 여성노동자와 함께 하는 미디어교육, 액세스 제작 프로젝트도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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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여성노동영화제를 준비하며 [꿈꾸는 여성, 카메라를 만났다]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성노동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삶의 현장을 담은 경험을 나누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고민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아직 활발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여성노동자의 미디어 활동에 대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고민을 발전시켜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 서로를 북돋우고,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영상/미디어활동을 좀더 활성화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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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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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할 수 없지만 -.-;
가능하면 가보고 싶소 ㅎㅎ
시간 되면 와요^^ 야마가타 어땠는지도 몹시 궁금^^
상상마당에서 하는구나. ㅎㅎㅎ
와우북페스티벌 때, 울 회사 부스가 바로 상상마당 옆이었는데..ㅎㅎ
잘 지어놨더만. 이름도 좋고 시설도 괜찮고 취지도 상영영화도 괜찮고...^^
일요일 3시라.
함 들러볼까나? ㅋㅋㅋ
어케 사회보고 서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 ㅋㅋ
ㅋㅋ 오지맛! 언니 오면 웃겨서 제대로 못해.토욜에 가자.늦잠자지 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