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珈琲時光 2007/08/10 00:03

사무실에서 나와 퇴근하면서 광화문 한복판 신호등 바뀌길 기다리며 반성.

* 아무 생각없이 멍한 머리로, 뭔 소린지도 모르면서 지껄여댄 것
(왜 좀더 깊이, 한번 더, 세심하게 생각하지 않고 입을 열까?)

* **이야기만 나오면 완전 신나서 흉보고 트집잡고, 부정적으로 본 일
(이것도 집착이고, 미련이다. 추하다.)

* 그새 또 사람들에게 까칠
(이놈의 까칠함은 아주 지칠 줄을 모르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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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진 2007/08/12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까칠함은 심해졌지만, 언제나 반성하는 그 자세는 변함없군...^^
    ** 이야기에 이제는 좀 소원해질 수 있기를...ㅎㅎ

  2. BlogIcon 햄톨이 2007/08/1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왜 그래? 그래도 오널 삼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보고 순진하고 순박하다고 했어...ㅋ
    (지금 또 생각해보니 이게 듣고 좋아할 일인지 잘 판단 안 되네.--;;)
    **이야기에 제법 소원해졌지만, 여전히 흉보는 일에 앞장섬...-_- 뭐, 가을이 되면 완전 소원해질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