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 / 이상은 in Berlin
의미를 모를 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제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 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 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 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삶은... 여행 이상은 in Berlin / 북노마드 2008 중

의미를 모를 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제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 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 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 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삶은... 여행 이상은 in Berlin / 북노마드 2008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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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제한으로 노래를 올리지 못해서 몹시 슬픔 TT
아, 음질을 떨어뜨리면 간단한 문제...유진언니, 쌩유~
히히~ 뭐 이정도를...^^;;
앞으로 니 공간에서 더 자주 노래를 들을 수 있겠구낭.
그런데...
이상은 노래, 좋기는 좋은데,
가사에 비해서 멜로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해.
무언가 어정쩡한 느낌이랄까.
음치인 나도 별무리없이 따라부를 수 있어서 난 좋은데...
요즘 이상은의 노래에 많이 힘입고 있다는...^^